AMP는 자바스크립트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고 자체 CDN 캐싱을 강제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페이지 속도를 인위적으로 표준화하려 했던 시도였다. Core Web Vitals가 등장하면서 굳이 AMP라는 별도 기술 스택을 쓰지 않아도 일반 웹 표준만으로 동일한 성능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어 구글도 AMP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꿨다. 현재 뉴스 업계에서도 AMP를 유지보수하는 곳은 점차 줄고 있으며, 대신 SSG·Astro 같은 최신 프레임워크로 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.

실무 적용 및 비즈니스 영향

  • 한때 뉴스 퍼블리셔의 모바일 검색 상단 노출(Top Stories) 필수 조건이었으나, 2021년 이후 구글이 일반 HTML도 Top Stories 자격을 인정하며 영향력이 크게 축소.

구현 가이드 및 주의사항

  • 신규 프로젝트에 AMP를 새로 도입하는 것은 더 이상 권장되지 않으며, 기존 AMP 페이지가 있다면 Core Web Vitals를 자체 충족하는 일반 페이지로 단계적 전환을 검토.